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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영상 몇 개 본적 있는 작가
직장 동료의 추천으로 읽게 된 책.
경험을 위해서 언젠가 나도 창업을 해야곘지...
그때가 언제일까?
나는 현재 월급에도 큰 불만은 없고
동료들과 함께 일한다는 점도 만족감이 크지만..
그래도 언젠가는 창업을 해서 나와야겠지..
자영업이 힘들다 힘들다 하지만..
그렇다고 직장생활은 쉬운가..ㅎㅎ;
식당에서 12시간씩 일 한다는것은 참으로 고된 노동인 듯 하다.
자기 발전도 없고 자기 시간도 없고
오롯이 노동으로만 12시간씩 일을 한다는 것은..
사실 식당 오너라면 12시간이 무슨 말인가..
직원으로써도 12시간은 일 하고 바쁠 때는 그보다 더 일 하는게
오너라면 수면 시간 제외하고는 일에 매달려야겠지..
창업을 한다면..
나는 그 점이 두렵다.
내 시간이 전혀 없다는 것이..
보통 직장 생활 급여에 만족 하지 못 하여
창업을 하는 경우가 많지
돈을 제외하면 창업을 하려는 이유가 과연 존재할까...
월세가 높고 매출이 높게 나오는 매장에서는 3일에 월세가 도저히 나올 수가 없는
구조라는 생각이 수 없이 많이 들었으나
옛 시대에 맞던 전략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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