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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숙 지음
심리학자들은 생산성이 높은 사람이 심리적으로
건강하다고 말한다.
우리도 해야 할 일을 못 하거나 통제할 수 없는 업무 무기력 상황에
놓일 때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음을 기억하자.
계속 패배를 당하면 무기력을 느끼게 되고
깊은 무기력이 죽음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생긴현상
통제할 수 없는 사건을 통해 유발된 무기력은 경쟁 의지를 약화시킨다.
작은 것을 성취하고자 하는 사람은 작은 것을 희생해야 하고,
큰 것을 성취하고자 하는 사람은 큰 것을 희생해야 한다.
어떤 일을 하느냐가 아니라 그 일을 누가 하느냐가 차이를 만든다.
일의 성공은 자신의 성공뿐 아니라 함께 일하는 사람의 성공을 돕는 것도 포함한다.
여기서도 이형우 대표의 철학이 보인다.
그는 한번도 회사를 키우려 하지 않았다고 했다.
매일 새벽 6시에 출근해서 저녁 9시에 퇴근할 때까지 사람을 만나 그들을 키우는 것만
했다고 말한다.
그렇게 직원의 성장을 추구하니 회사가 더욱더 성장하더라는 것이다.
타인의 성장을 돕는 것이 진짜 리더십임을 보여준다.
일에 가장 도움이 되는 능력은 열정이다.
자발성은 미루지 않는 힘이다.
스스로 도는 수레바퀴처럼 우리 인생이 굴러가게 한다.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고, 그렇게 하루하루 일하면서 살아남아라.
애덤 스미스 국부론
한 국가를 부유하게 만들기 위해 노동자의 시간당 생산성을
높이려면 반드시 분업이 필요하다 라고 주장 했다.
또한 생산성이 높으려면 숙련도가 높아야 한다며 노동자의 숙련도가 향상 되는 길은
그들이 한 가지 단순한 일에 평생을 매달릴 때 라고 했다.
하루하루를 소비하는 방식은 곧 우리 삶을 소비하는 방식이다.
-2020년 나는 하루하루 열심히 살기로 다짐 했다.
만약 당신이 오늘 밤 죽게 된다면 어떤 마음일 것 같은가?